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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방배이수 김기석 원장] 극심한 고통 야기하는 허리통증, 비수술적 통증치료로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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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은 우리나라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주요 원인 중 5위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실제로 80% 이상의 사람들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격렬한 활동을 하는 근로자의 경우 절반 이상이 매년 요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요통은 척추관절손상, 잘못된 자세, 척추측만증, 척추분리증,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자동차사고, 스포츠손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요통 빈도가 잦아지며 일반적으로 50~6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리를 이용한 작업을 많이 하는 근로자의 경우 연령과 상관없이 빈발 할 수 있다.
 
허리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리젠씰(바이오콜라겐주사, 플라센텍스(DNA주사, PDRN 등을 이용한 재생성형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직재생성형술은 콜라겐 등 조직 구성물질의 공급과 동시에 세포의 재생 및 증식을 동시에 촉진하는 비수술적 통증치료 방법이다. 조직의 치유 단계에서 직접 작용하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조직재생이 빠른 편이다.
 

리젠씰을 비롯한 비수술적 통증치료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김기석 원장은 28일 “리젠씰에서 사용되는 콜라겐은 연골, 힘줄, 인대, 피부, 뼈 등을 구성하는 필수 펩타이드로, 인체 각 부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물질인데 특히 조직 손상 후 재생에 필요한 필수 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리젠씰은 무균처리된 콜라겐 추출물로 안정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부작용이 적고 시술 후 통증을 줄일 수 있어 환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제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PDRN주사를 활용한 기존의 DNA인대성형술도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리젠씰과 PDRN제재를 동시에 투여하는 방식은 보다 강력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NA주사는 섬유아세포의 활성을 돕고 콜라겐 분비를 촉진하는 제재로 리젠씰과 동시 투여 시 보다 빠른 조직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외충격파치료법,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대표원장이자 조직재생술 자문의사로 위촉된 김기석 원장은 2015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2014 시사매거진 100대 명의 선정, 2013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등 3년 연속 언론사 상을 수상하며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또한 2014년 국립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PDRN 강연을 비롯해 올해 3월에도 리젠씰 강연을 진행하며 재학의학분야 신기술 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