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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군자점 김세훈 원장]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 개원… 비수술적 DNA 주사로 통증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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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통증치료 전문 네트워크 병원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이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추고 23일 진료를 시작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은 군자역 5번출구 앞 동성빌딩 4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료실, 검사실, 회복실, 대기실은 물론 남녀 탈의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이 곳에서는 김세훈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비수술적인 통증치료 방법인 ‘DNA주사 요법’과 △적외선 체열 진단기 △초음파 진단기 △C자형투시기 △도수치료기 △운동치료기 등의 최신 장비를 활용해 목이나 허리 디스크, 오십견, 무릎 관절 통증 및 손상을 치료한다. 

이 밖에도 비수술적 통증치료 DNA인대성형 클리닉, 척추 신경성형 클리닉, 거북목 증후군, 오십견, 스포츠손상 클리닉(골프엘보, 테니스엘보, 족저근막염, 관절염 클리닉, 두통 클리닉 등의 진료를 하고 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 김세훈 원장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비롯한 숙련된 의료진들이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비수술적요법 신경치료와 DNA주사로 통증을 개선하는 만큼 몸에 이상이 있다면 조속히 내원에 적절한 치료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NA주사치료는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뿐만 아니라 천호점, 강남점, 마포점, 방배이수점, 분당서현점, 산본점, 영등포점, 천호점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