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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소식

[강남점 이정욱 원장] 통증치료 네트워크의원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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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팀] 통증치료 네트워크의원 화인통증의학과가 지난 15일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을 개원하고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선릉역 10번 출구 BGF빌딩 3층에 자리한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에서는 통증전문의 이정욱 원장을 비롯해 김현규 원장, 이정훈 원장이 1대1 맞춤형 진료를 시행한다. 200평 규모에 진료실,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대기실 등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췄다. 특히 DNA 인대성형 클리닉, 척추신경성형 클리닉, 거북목 증후군, 오십견 클리닉, 스포츠손상 클리닉, 관절염 클리닉, 두통클리닉 등의 통증 증상을 치료한다.

이정욱 원장은 “적외선체열진단기, 체외충격파치료기, PRP분리기 등의 최신식 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최상의 의료시설과 7년간 70,000명의 환자와 DNA 인대성형술 30,000례의 화인통증의학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점 내원 환자들의 통증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증치료 네트워크의원 화인통증의학과, 강남점 개원

화인통증의학과 DNA인대성형 클리닉에서 시행하는 DNA주사(플라센텍스는 손상된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고 근육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완된 각 부위의 인대에 인대를 재생시킬 수 있는 주사액을 직접 주사해 근육, 인대, 연골의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해 정상 섬유세포의 활성을 유도하고 약해진 조직을 증식, 강화시킨다.
 
시술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통증을 개선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환경 때문에 증가추세인 거북목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를 보인다.